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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수소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미국 수소 생산기술 기업 '유틸리티 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성남수질복원센터에 관련 시설을 설치해 오는 2027년 1월부터 여섯 달 동안 운영하고, 생산되는 하루 35㎏ 분량 수소를 수소충전소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수소 35㎏는 수소 승용차 7대를 충전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시는 운영 기간 예상 수소 판매 수익금인 5천만 원은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 등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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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운영 기간 예상 수소 판매 수익금인 5천만 원은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 등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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