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2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금산에 있는 타이어 공장 내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내부에 있던 노동자들이 한때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사무실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내부에 있던 노동자들이 한때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사무실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