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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형 창업복합공간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가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스타트업 200여 곳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20여 개 지원기관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개소식에서 "제3 벤처 붐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경제에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 무대로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입주 기업에는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대·중견기업 협업, 투자유치설명회(IR),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이뤄집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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