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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시민과 관광객이 관심 있는 서울 여행지는 '고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한 달 동안 서울 지역 명소 관련 SNS 언급량과 이동통신 이용량, 소비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결과를 살펴보면 '경복궁'이 3만여 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서울숲이 2만3천여 건으로 2위, 청계천과 남산서울타워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서울 빅데이터캠퍼스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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