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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 체력장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달 발표한 '더 건강한 서울 9988' 종합 대책과 연계한 것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평소 운동과 건강한 일상을 실천하는 인플루언서들도 참석합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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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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