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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실종된 광주·전남 지역 주민이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긴 30대 남성 2명에 대한 실종 신고가 오늘(15일) 추가로 들어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에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에서도 광양과 여수경찰서에 3, 40대 3명이 각각 캄보디아로 갔다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람은 광주 5명, 전남 3명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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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도 광양과 여수경찰서에 3, 40대 3명이 각각 캄보디아로 갔다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람은 광주 5명, 전남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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