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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31일 개막하는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앞두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개·폐회식과 시상식 연출, 대회장 구성과 운영계획, 부대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의료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인 '반구천 암각화'를 세계에 알리고 활 그림이 그려진 반구천 암각화가 자리한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려고 마련됐습니다.
대회에는 32개국 55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해 문수 국제양궁장과 시립 문수궁도장에서 열립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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