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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조선 시대 왕실 진상품이었던 지역 특산품, 대추를 알리기 위한 '경산 대추축제'를 오는 17일부터 개최합니다.
축제에서는 신선한 생대추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대추를 활용한 막걸리 등 가공식품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대추 막걸리 빨리 마시기와 대추나무 팔찌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행사가 마련됐고, 축제 기간 사흘 동안 다양한 공연도 이어집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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