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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경남도는 베크조드 무사예프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장과 밀양·창녕·합천 3개 시·군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3개 시·군은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근로 조건 준수 등 실무적인 이행사항을 협의하게 됩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베크조드 무사예프 대외노동청장과 우즈베키스탄에 '한국형 인력훈련센터'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몽골, 베트남 등 7개 국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우즈베키스탄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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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는 베크조드 무사예프 대외노동청장과 우즈베키스탄에 '한국형 인력훈련센터'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몽골, 베트남 등 7개 국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우즈베키스탄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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