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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102세대 규모 영월 덕포지구 준공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오늘 영월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준공식을 열고 사업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각 시군이 협업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1평형 월세가 5만3천 원으로 저렴합니다.
강원도는 영월을 시작으로 홍천과 태백 등 강원 도내 8개 시군에서 74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신축할 예정할 예정입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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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영월을 시작으로 홍천과 태백 등 강원 도내 8개 시군에서 74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신축할 예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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