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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4시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천태산에서 사찰 단체 견학을 왔던 8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야간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충북 영동 소방은 실종자가 등산로 쪽으로 내려간 것을 확인하고 오늘(14일) 오전 6시부터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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