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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경상북도가 현장 대응 지휘소 역할을 할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통신 장비를 비롯해 공항에서 출발한 행사 차량이 APEC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대형 모니터 등을 갖췄습니다.
종합상황실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관계 기관 등에서 나온 인력 70여 명이 상주하며 안전과 의료, 숙박, 자원봉사 등 9개 분야 업무를 분담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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