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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서울 시민 가운데 마약류 노출이 걱정되는 사람은 별도 비용 없이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마약류 익명검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외 진단 의료기기로 인정된 검사 키트를 활용한 소변 검사로 이뤄져 신분 노출 없이 검사 결과를 당일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성으로 판정되면 희망하는 경우 은평병원에서 2차 확인 검사를 받은 뒤 전문 상담과 치료, 재활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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