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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아 재건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은마아파트는 십 년 넘게 정비 사업이 지지부진했지만, 용적률 특례와 인허가 기간을 줄인 '신속통합기획 시즌2' 첫 적용 사례로 재건축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로 오는 2030년 착공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주택'도 도입해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을 결합하는 최초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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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주택'도 도입해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을 결합하는 최초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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