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폐기물업체 창고에서 화재...6시간 10분 만에 진화

강원 강릉 폐기물업체 창고에서 화재...6시간 10분 만에 진화

2025.10.07. 오전 08: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6일)저녁 8시 반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 폐기물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6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과 폐기물 4백 톤가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만 원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