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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지역인 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 동구가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상생 자매결연을 하고 지역 활성화를 꾀합니다.
인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본격화한 이번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이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한 단체방문과 특산품 공동구매 등을 골자로 한 범정부적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화군은 재외동포청, 한국저작권보호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과 협력해 특산품 판매와 고향사랑기부 참여, 지역 축제·행사 교류 등을 추진합니다.
24개 유인도를 포함한 115개 섬으로만 이뤄진 옹진군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특산품 판로 개척과 덕적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인천 원도심인 동구는 외교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지역 대표 축제인 화도진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지역업체 판로 지원, 고향사랑기부 확대 등에 나섭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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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유인도를 포함한 115개 섬으로만 이뤄진 옹진군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특산품 판로 개척과 덕적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인천 원도심인 동구는 외교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지역 대표 축제인 화도진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지역업체 판로 지원, 고향사랑기부 확대 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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