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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속초시, 자원봉사자 등 170여 명은 어제(30일)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일대에서 수중·연안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정화 활동으로 폐타이어와 그물 등 해양폐기물 4.5톤이 수거됐습니다.
해경은 민관 협업 체계를 확대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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