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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혁신 기업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기술을 조망하는 정보통신기술 박람회인 '스마트라이프위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세계 각국 시장단 40여 명, 국제기구 대표, 학계·기업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휴먼 'AI 오세훈 시장'이 등장해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서울형 AI 철학과 이번 행사 화두를 던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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