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국내선 정기노선이 2년 4개월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파라타항공은 오늘(30일) 294석 규모 A330 여객기를 투입해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고 첫날 탑승률은 97%를 기록했습니다.
이 노선은 매일 한 차례 왕복 운항하며 다음 달 26일부터는 하루 두 차례로 운항을 늘릴 예정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라타항공은 오늘(30일) 294석 규모 A330 여객기를 투입해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고 첫날 탑승률은 97%를 기록했습니다.
이 노선은 매일 한 차례 왕복 운항하며 다음 달 26일부터는 하루 두 차례로 운항을 늘릴 예정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