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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열고 관련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윤호중 본부장은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며, 이번 화재를 악용해 정부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윤호중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부는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민원 현장접수, 납부기한 연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서 국민께 안정적인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또 하나 우려되는 점은 정부기관을 사칭한 스미싱·피싱 범죄 가능성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범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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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부는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민원 현장접수, 납부기한 연기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서 국민께 안정적인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또 하나 우려되는 점은 정부기관을 사칭한 스미싱·피싱 범죄 가능성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범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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