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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가 오늘(28일) 선박 점검 영향으로 절반으로 축소 운항합니다.
서울시는 선박 2척 점검에 따라 당초 4척 운영 중인 선박을 오늘 하루 2척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출항 준비 과정에서 2척의 정비 필요사항이 발견돼 기후상황 등을 고려해 정밀점검을 위해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모두 왕복 14회 운항 예정이었던 한강버스는 7회만 운항되며 자세한 운항 시각은 한강버스 누리집과 카카오앱 등 모빌리티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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