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시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일~5일 강화군 강화풍물시장과 중구 신포국제시장 등 관내 1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합니다.
이들 전통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을 현장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됩니다.
환급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은 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인천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환급 행사를 열어 모두 11만3천여 명의 시민들에게 19억2천만여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 전통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을 현장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됩니다.
환급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은 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인천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환급 행사를 열어 모두 11만3천여 명의 시민들에게 19억2천만여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