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구미시, '0세 돌봄 공간' 전국 첫 개소...하루 4시간 이용

[경북] 경북 구미시, '0세 돌봄 공간' 전국 첫 개소...하루 4시간 이용

2025.09.24. 오후 3:1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북 구미시는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생후 2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나눔터는 사전 예약제로 하루 최대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젖병 살균기 등 육아 용품이 비치돼 있고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자극 프로그램과 부모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간호사가 상시 대기합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