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24일) 중국 충칭시에 있는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방문해 광복군의 투혼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전했습니다.
총사령부를 찾은 김 지사는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를 새롭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가면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을 포함해서 제대로 된 역사 바로 세우기에 경기도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는 무장 독립운동의 최후 거점으로, 1991년 발견된 뒤 안전 문제로 철거됐다가 2019년 3월 복원·개관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총사령부를 찾은 김 지사는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를 새롭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가면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을 포함해서 제대로 된 역사 바로 세우기에 경기도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는 무장 독립운동의 최후 거점으로, 1991년 발견된 뒤 안전 문제로 철거됐다가 2019년 3월 복원·개관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