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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다음 달 열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4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어 체전 개회식 당일 주요 인사 환담 장소인 '아시아드 주경기장' 리셉션장에서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개폐회식 연출을 맡은 박칼린 연출 총감독이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시 관계자가 선수단 맞이와 안전, 교통 등 분야별 세부 사항 등을 보고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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