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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 탑승객이 사흘 만에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정식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의 누적 탑승객이 오늘(21일) 오후 6시 기준 만 1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버스는 팔당댐 방류 증가로 수위로 오른 어제(20일)를 제외하고 사흘 동안 운행됐습니다.
구간별 평균 탑승객은 156명, 평균 좌석 점유율은 80.1%로 집계됐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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