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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되면 내년부터 입학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 된 초등학교 신입생 등 6천3백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시는 출산 장려,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분야의 공공적 역할 강화 등 다각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내에선 용인, 의왕, 안양, 과천 등 18개 시군에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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