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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용미리 시립묘지에 무료 순환버스가 운영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위해 시립 장사시설의 편의를 높이고 자동차 전용도로를 특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성묘객 1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용미리 묘지와 서울시립승화원 등 14개 시립 장사시설에 공단 직원 9백여 명과 경찰 등이 특별근무에 나서며, 상습 정체 구간에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해 혼잡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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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연휴 기간 용미리 묘지와 서울시립승화원 등 14개 시립 장사시설에 공단 직원 9백여 명과 경찰 등이 특별근무에 나서며, 상습 정체 구간에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해 혼잡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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