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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시작까지 40일가량 남은 가운데 민·관·군이 합동으로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을 펼쳤습니다.
APEC 정상회의 행사 주 공항인 김해공항에서 열린 훈련은 APEC 참가국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동체 착륙해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한국공항공사 등 29개 기관의 인력 백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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