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통과 미래가 공존'...충북도, 영동국악엑스포서 홍보관 운영

[충북] 전통과 미래가 공존'...충북도, 영동국악엑스포서 홍보관 운영

2025.09.18.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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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다음 달 11일까지 영동에서 열리는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에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홍보관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충북'을 주제로 문화·관광·첨단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고, 대형 LED 화면에 11개 시·군의 자연 정원을 소개합니다.

혁신 정책존에서는 의료비 후불제와 일하는 밥퍼 등 충북의 선도 정책을, 첨단 산업존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방사광가속기 등 미래 전략산업을 선보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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