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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광역철도망 확충에 맞춰 22개 역세권에 고밀도 복합 개발 방식의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2개 역세권 전체를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3개 유형으로 개발하고,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 시 정책 부합 시설을 확보하면 최대 300%까지 용적률을 완화합니다.
이재준 시장은 "기초 지방정부 최초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우선 9개 전략지구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사업에 착수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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