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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0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발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세대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열 폭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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