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서울시가 명예시장에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 씨, 전 배구선수 김연경 씨를 위촉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전문성과 영향력을 발휘해 시민과 서울시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어떤 포부를 밝혔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신현준 / 배우 :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서울에서 생활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서울의 그 큰 변화를 보면서 자긍심을 느낍니다. 서울은 더 많은 꿈과 희망과 비전을 품고 있고요. 더 글로벌한 세계 속의 서울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정준호 / 배우 :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을 받아서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왜 위촉받았는지 생각해보니, 그동안) 자발적으로 서울시를 홍보하는 걸 한 번 찍어보자 해서, 경복궁에 무작정 가서 경복궁에서 외국인분들 만나면 막 사진 찍어주면서 서울시의 좋은 곳을 막 홍보해주고….]
[김연경 / 전 배구선수 : 두 분이 말씀을 너무 길게 하셔서요. 지금 시간이 너무 지나서요. 저는 좀 짧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명예시장으로 위촉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동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가 명예시장에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 씨, 전 배구선수 김연경 씨를 위촉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전문성과 영향력을 발휘해 시민과 서울시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어떤 포부를 밝혔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신현준 / 배우 :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서울에서 생활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서울의 그 큰 변화를 보면서 자긍심을 느낍니다. 서울은 더 많은 꿈과 희망과 비전을 품고 있고요. 더 글로벌한 세계 속의 서울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정준호 / 배우 :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을 받아서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왜 위촉받았는지 생각해보니, 그동안) 자발적으로 서울시를 홍보하는 걸 한 번 찍어보자 해서, 경복궁에 무작정 가서 경복궁에서 외국인분들 만나면 막 사진 찍어주면서 서울시의 좋은 곳을 막 홍보해주고….]
[김연경 / 전 배구선수 : 두 분이 말씀을 너무 길게 하셔서요. 지금 시간이 너무 지나서요. 저는 좀 짧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명예시장으로 위촉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동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