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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뭄과 관련해 도암댐 비상 방류수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강릉시 수질검증 위원회'가 오늘(15일) 공식 출범해 강릉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민·관·학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도암댐과 비상 방류수 수질을 측정해 사용 적합 여부를 검증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10일 최악 가뭄 대처를 위해 평창군 대관령면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를 한시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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