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승부"...제주도, 당도 높은 노지 밀감만 유통

"맛으로 승부"...제주도, 당도 높은 노지 밀감만 유통

2025.09.15. 오후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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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크기 대신 당도가 10브릭스 이상인 노지감귤만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색깔은 완화하고 당도 기준을 강화한 조례에 따른 것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은 40만 톤에 못 미치지만, 품질은 뛰어날 전망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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