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흉기를 들고 부산 도심을 돌아다니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 서면 유흥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장난삼아 그랬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A 씨의 모습을 촬영하던 일행 B 씨의 공모 여부도 조사 중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 서면 유흥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장난삼아 그랬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A 씨의 모습을 촬영하던 일행 B 씨의 공모 여부도 조사 중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