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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이어지면서 제한 급수에 나선 강원도 강릉시가 아파트 급수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 오후부터 저수조 100t 이상 아파트의 급수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하루 2차례, 각 3시간씩 통일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6일부터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씩 수돗물을 공급하는 고강도 제한급수를 시행해왔지만, 아파트마다 급수 시간과 방식이 달라 시민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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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릉시는 지난 6일부터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씩 수돗물을 공급하는 고강도 제한급수를 시행해왔지만, 아파트마다 급수 시간과 방식이 달라 시민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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