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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동과 구로동, 홍은동, 망우3동 일대가 노후 저층 주거지를 개선하는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소규모 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이 같은 안건을 통과시켜 모두 4,093세대 모아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 지역에 여러 필지 소유자들이 소규모 택지를 공동 개발하는 서울시의 새로운 정비 모델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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