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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G마켓·옥션과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합니다.
세부 내용은 G마켓·옥션 전용관과 기획전을 통해 11월 말까지 식품 최대 15%, 비식품·양곡 최대 10%의 할인쿠폰을 매일 각각 천장씩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이커머스 플랫폼(G마켓·옥션) 연계 판로지원사업을 선정했습니다.
도는 이와 함께 G마켓·옥션의 메인화면 노출과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이커머스 플랫폼 연계 판로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선정기업과 함께 사업 취지·지원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대기업 온라인플랫폼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상호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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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와 함께 G마켓·옥션의 메인화면 노출과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이커머스 플랫폼 연계 판로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선정기업과 함께 사업 취지·지원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대기업 온라인플랫폼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상호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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