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북특별자치도는 진안의 '데미샘꿈그린 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방목생태 축산농장'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목생태 축산농장'은 유휴 산지와 농지를 초지로 바꿔 가축을 방목 사육하면서 동물복지 축산을 하는 농장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이로써 지역 내 방목생태 축산농장은 모두 4곳으로 늘었습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앞으로도 방목생태 축산농장을 적극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목생태 축산농장'은 유휴 산지와 농지를 초지로 바꿔 가축을 방목 사육하면서 동물복지 축산을 하는 농장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이로써 지역 내 방목생태 축산농장은 모두 4곳으로 늘었습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앞으로도 방목생태 축산농장을 적극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