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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속에 사상 초유의 제한 급수에 들어간 강릉시에 서울시가 2ℓ 크기의 아리수 2만1천 병을 긴급 추가 지원했습니다.
이번 공급은 지난 8월 20일과 9월 1일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2차 지원분보다 4천 병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강릉 지역에 강화된 제한 급수 등으로 먹는 물이 부족한 사태를 막기 위해 강릉시와 협의를 거쳐 모두 10만 병 규모까지 아리수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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