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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내년 6월까지 가평읍 달전리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22억7천만 원을 투입해 하천 부지 2만3천여㎡에서 지난 8일부터 공사를 시작했고, 가평군은 노령 인구 증가로 파크골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평군 측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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