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국 런던 바비칸센터에서 열린 '세계디자인총회'에서 부산시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 공식 발표됐습니다.
공식 발표에 이은 수락 연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 디자인이 단순히 도시 외양을 바꾸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드는 일'이라며 '다양한 사회 문제를 디자인 기반 정책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디자인수도'는 디자인을 통해 사회와 문화, 경제적 발전을 이끈 도시를 세계디자인기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국제 프로그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식 발표에 이은 수락 연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 디자인이 단순히 도시 외양을 바꾸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드는 일'이라며 '다양한 사회 문제를 디자인 기반 정책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디자인수도'는 디자인을 통해 사회와 문화, 경제적 발전을 이끈 도시를 세계디자인기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국제 프로그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