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은 다음 달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숙박시설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려고 '찾아가는 호텔 종사자 교육'을 진행합니다.
APEC 준비지원단은 한국호텔업협회와 함께 국제 의전 서비스와 일반 고객 응대 지침 등을 교육하고, 기업인, 미디어 배정 숙소 관계자에게도 5회 이상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경제인 등 2만여 명이 참석하고, 하루 최대 7천700객실 필요할 거로 추정됩니다.
경상북도는 각국 정상이 이용할 객실 35개 등 충분한 숙박 시설을 확보한 데 이어, 서비스 교육을 통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PEC 준비지원단은 한국호텔업협회와 함께 국제 의전 서비스와 일반 고객 응대 지침 등을 교육하고, 기업인, 미디어 배정 숙소 관계자에게도 5회 이상 교육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경제인 등 2만여 명이 참석하고, 하루 최대 7천700객실 필요할 거로 추정됩니다.
경상북도는 각국 정상이 이용할 객실 35개 등 충분한 숙박 시설을 확보한 데 이어, 서비스 교육을 통해 경주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