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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사료용 맥류 보급종인 청보리, 호밀, 트리티케일, 겉귀리의 우량 종자 신청을 받습니다.
농진원은 가을에 파종하는 맥류는 겨울을 나야 하는 만큼, 파종 지역의 기후와 품종 특성을 잘 살펴 적합한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종자 신청은 한국농업기술원 홈페이지나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진행되며, 휴대전화 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합니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신품종 종자를 공급해 농가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겠다"며 "고품질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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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신품종 종자를 공급해 농가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겠다"며 "고품질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대해 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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