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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용적률 완화 대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앞으로 3년간 8천 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규제 철폐안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2종 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 지역은 250%에서 300%로 용적률이 높아졌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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