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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익명의 기부자가 우아2동 주민센터에 30만 원가량의 현금과 손편지를 남기고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기부는 이번이 15번째로, 누적 금액은 5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매번 손편지 속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가 큰 힘이 된다"며 성금을 주민 복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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