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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책상 위로 올라가 춤추는 학생을 제지하던 교사가 홧김에 의자를 집어 던져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오전 광주에 있는 모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시간강사인 60대 교사가 1학년 A 군을 쫓아가 의자를 집어 던졌습니다.
앞서 A 군은 수업 시간에 교사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르고, 책상에 올라가 춤을 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 당국은 제지에도 불구하고 A 군이 노래를 부르고 책상 위에서 춤을 추자 교사가 화를 참지 못했다며, 해당 교사에 대해 구두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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