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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복도와 엘리베이터 앞까지 빗물이 가득 찼습니다.
주차장 바닥과 입구에는 이미 발목 높이까지 물이 차, 오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쏟아지는 세찬 비에 놀란 주민들은 잠옷 바람으로 주차장으로 나와 차량 상태를 살펴야 했는데요,
다행히 침수 피해는 없었지만, '극한 호우' 탓에 주민들은 휴일 새벽을 뜬 눈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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