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곳곳 침수...편의점 안까지 물 차올라

도로 곳곳 침수...편의점 안까지 물 차올라

2025.09.07.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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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쓴 시민들이 무릎 높이까지 들어찬 빗물을 헤치고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도로변 건물 1층에 있는 편의점 안에는 이미 빗물이 들이찬 모습인데요,

늦은 새벽부터 세찬 비가 쏟아지면서 속수무책으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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